속리산 문장대 등산다녀온 하루
법주사에서 문장대까지는 왕복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속리산 IC진입 중인 사진~~
문장대에 도착~~ 월요일에는 등산객이 많지 않았다.
11월이라서 문장대에 오르니 땀이 식어서 그런지 추웠다.
준비한 삶은 달걀과 토스트와 김밥, 과일로 배를 채우고~~
오랜만에 한 등산이라서 다리가 후들후들, 산책로가 많은 코스라서 체력적으로 큰 부담없이 오를 수 있었다.
남은 11월에는 삶을 돌아보며 중요한 것을 평가하고 잘 한 것과 부족했던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강과장의 풍성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복음15장 바이블 스터디 - 아버지와 두 아들 다시 보기1 (0) | 2016.05.04 |
---|---|
무엇을 구하랴 - 수산나 웨슬리의 기도 (0) | 2016.04.21 |
강과장의 바이블 묵상 (0) | 2016.04.15 |
한남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금요일 펀타임 (73) | 2016.03.19 |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책 구입 (0) | 201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