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사람의 되는 방법
말씀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하나님의 말슴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역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다 라고 했습니다.
또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은 내가 대영 제국은 포기할 수 있지만 성경은 포기할 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공격해서 나를 향해 대영제국을 빼앗아가도 나로 하여금
여왕으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빼앗아가는 것은 견딜 수 있지만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면서 성경 말슴을 빼앗아가는 것은 자기가 견딜 수 없다 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욥기에 욥은 일정한 음식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귀히 여겼습니다. 우리가 하루 세끼 밥은
꼬박꼬박 먹습니다. 그런데 욥은 하루 세끼 식사를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소중히 여겼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나의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아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이 천천 금은보다 승하고 정금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더 귀하고
송이꿀 보다 더 달다 라고 했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질문해 보아야할 것은 나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이야기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또한 말 뿐만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고 있는가?
습관적으로 QT를 하고 성경공부시간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고는 싶은데, 잘 안 될 때가 많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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