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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장의 풍성한 삶

강과장의 큐티 단6:1-15

다니엘은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남유다에서 포로로 잡혀온 엘리트였지만

바벨론 제국이 원하는 사람으로 편하게 살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따라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도구로서 바벨론에서

주어진 자신의 삶을 아주 멋있게 살았다.

 

다니엘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세상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법들을 따라

살지 않았다. 바벨론 사람들이 왕외에 다른 신들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사자 굴에

던지기로 법을 만들었는데, 다니엘은 이를 알고 있었음에도 하던 데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놓고 하루에 3번 기도했다.

 

그는 목숨이 달린 일었지만 다니엘은 끝까지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서 그가 가졌던 신념과 확신과 소망은 하나님의 구원이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구원해주셨다. 하나님은 다니엘과 같은 사람을

이 시대에도 찾고 계신다. 불의하지 않고 정직하고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 일군의 삶을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