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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장의 풍성한 삶

강과장의 큐티 막1:35, 막6:46,47

Very early in the morning while it was still dark,

Jesus got up left the house and went off to a

solitary place where he prayed.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사모하셨다.

먼저 집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그리고 홀로 또 아직 어두울  

때 새벽 일찍 일어나 기도하셨다. 

 

하나님을 만나 그분과 개인적인 시간을 나누기 위해서는

사람들, 일들, 관심거리들로 부터 떠나야 한다.

그리고 또 가장 조용한 시간, 가장 집중하기 좋은 시간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도 방해 받지 않는 그런 시간에

하나님을 만나러 나아가야 하겠다.

 

 

 

막6:46,47에서도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이 나온다.

무리와 작별하신 후 After leavig them

기도하러 산으로 가심 went up on mountain side to pary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와 무리와 함께 하셨지만 홀로

기도하는 시간을 꼭 지키셨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나도 그렇게 살고

그 기쁨과 그 감격(하나님을 만나는)을 경험하고 싶다.

 

하나님께서는 늘 언제나 나의 기도를 듣기 원하신다.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기도의 시간을 즐거워하게 하시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마치는

삶이 되게 해주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