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early in the morning while it was still dark,
Jesus got up left the house and went off to a
solitary place where he prayed.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사모하셨다.
먼저 집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그리고 홀로 또 아직 어두울
때 새벽 일찍 일어나 기도하셨다.
하나님을 만나 그분과 개인적인 시간을 나누기 위해서는
사람들, 일들, 관심거리들로 부터 떠나야 한다.
그리고 또 가장 조용한 시간, 가장 집중하기 좋은 시간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도 방해 받지 않는 그런 시간에
하나님을 만나러 나아가야 하겠다.
막6:46,47에서도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이 나온다.
무리와 작별하신 후 After leavig them
기도하러 산으로 가심 went up on mountain side to pary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와 무리와 함께 하셨지만 홀로
기도하는 시간을 꼭 지키셨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나도 그렇게 살고
그 기쁨과 그 감격(하나님을 만나는)을 경험하고 싶다.
하나님께서는 늘 언제나 나의 기도를 듣기 원하신다.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기도의 시간을 즐거워하게 하시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마치는
삶이 되게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강과장의 풍성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농장 유정란 선물 받은 날 (0) | 2018.01.20 |
---|---|
강과장의 큐티 요17:9-26 (0) | 2018.01.19 |
강과장의 건강 관리 - 수부 관절염 (0) | 2018.01.02 |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 (0) | 2017.12.29 |
건강한 생활 -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이란? (0) | 201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