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장의 경건의 시간 묵상 사49:13-26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을
마치 여인이 젖먹는 자식을 잊지 않는 것 같이... 자기 배에서 나은 아들을
긍휼히 여기는 것 같이 그들을 품고 잊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을 당신의 손바닥에 새기시며 예루살렘 성벽을
당신의 마음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1차적으로는 이스라엘이 다른 이방 강대국의 공격과 침략으로 부터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키시고 구원하실 것이라는 것이지만 영적인 큰 시야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이 땅의 눈으로 볼 때에는 무너진 것 같고 죄에 빠져 세상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온갖 비난과 수모를 당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놀라운 방법과 계획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짓 한 번이면, 하나님이 손가락을 한 번 까닥이시면 한 나라가 움직이고
온 세계가 그분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들, 사탄의 권세에 흑암의 어둠에 있고 죄의 멍애를
지고 죄의 사슬에 사로 잡혀 갖혀 불쌍한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을 구속하셔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임을 알게 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에게 관심이 있으시고 전 세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분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우리의 대적 마귀에게
사로 잡힌 영혼들을 건져낼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영적인 관심을 갖고 기도해주며 관심을 가져주어야하는 영혼들을
돌아보며 전화와 문자로 연락해서 만나서 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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