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빔밥데이 다녀왔어요^^ 어제는 매년 평화의 마을에서 개최하는 비빔밥데이 (정식 명칭은-'사랑이 비빔밥에 빠진 Day')에 다녀왔다. 올해도 장소는 복합터미널 앞 파라다이스 웨딩홀이었다. 올해는 점심 저녁 두끼를 비빔밥으로 해결했다.^^ 점심은 남편이 근무하는 월평동 즐거운 자동차에서 티켓을 주셔서 존경하는 즐거운 자동차 사장님과 실장님, 동료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은혜로 맛있게 먹었고 저녁은 우리가 산 티켓으로 또 가서 먹고! 지난 해에도 먹었었는데 올해는 비빔밥이 더 맛있어졌네 오오~ 비빔밥에 뭘 넣었나? 저녁은 두 그릇이나 먹었다. 물론 먹고 와서 집에서 소화가 안돼서 고생 좀 했다 ㅜㅜ 난 지금 2인분이라고 생각하고 과식하면 나중에 후회막심 ...ㅜㅜ 아직도 많이 메슥거운지라 많이 먹으면 나중에 안좋음... 어쨋든 많은 분.. 더보기 이전 1 다음